예전에 생리 불순으로 병원에 다녔었습니다. 병원 안 다닌지 몇년 됐고 선천적인 이유였는데 이번에 생리 중에 체해서 토를 했는데 토할때마다 생리가 많이 나왔고 지금은 괜찮아졌는데도 생리는 계속함. 양이 많은건 아닌데 체했을때 많은 양이 빠져나와 지금 입술색이 살짝 옅어졌고 손가락 한마디 정도의 어혈이 계속나옴
4세 여아를 둔 엄마 입니다. 아이의 질 입구쪽에 우유빛깔이면서 약같 투명한듯한 냉이 있는것을 보았는데 이것이 정상적인 냉의 색인지 궁금합니다. 모여있는 곳에 약간 우유빛깔이고 그렇지 않으면 투명한것 같습니다. 질내정상세균층이 생기면서 질 분비물이 증가하게 되는지도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