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가 고픈것도 아니고 화장실에 가고싶은것도 아닌데 자꾸 배에서 꾸르륵소리가 나요. 독서실같은 조용한데에 있으면 신경쓰여죽겠어요. 특히 책상에 엎드리면 더 심해지는것같아요. 왜이러는거죠?
어머니께서 오래전부터 과민성대장증상이 있으셔서 설사를 자주하시고 복통이 있으셔서 트리메부틴정 100mg을 두알씩 드시니까 효과를 보셔서 병원에서 포리부틴서방정 300mg을 처방받아 하루2회 처음 복용하셨는데 오히려 배가 아프고 설사를 하셨다는데 이럴경우 포리부틴서방정300mg의 약효가 너무 강해서 그런것인가요?그럼 용량이 적은 약으로 대체해서 복용해야 하는걸까요?
음식물이 아닌것을 먹었을때 날카롭지 않은것은 위를 지나서 대변이랑 소변으로 나오는것으로 알고 있는데 맞나요?그리고 이러한 음식물이 아닌것을 많이 먹게 되면 맹장염이 걸리게 되는것도 사실인지요?맹장염의 증상과 치료방법 알고 싶습니다제가 건망증이 좀 있어서 식재료 아닌것을 냉장고에 두거나해서 먹을때가 있어서 어떻게 해야되나 찜찜할때가 있거든요자세한 답변해주시면 더욱 감사하겠습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