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48살의 중년여성입니다.5개월째 오른쪽 눈꺼풀이 경련이 일고있는데 처음엔 이러다 말겠지 했는데 점점 경련이 일어나는 횟수도늘고 이젠 눈밑도 경련이 일어나서 문의드립니다.

20대 여성입니다. 2주전쯤 미끄러져서 붕 떴다가 대자로 쿵 떨어졌어요.3일은 온몸이 아프다가(특히 목이랑 꼬리뼈) 괜찮아졌어요. 꼬리뼈만 너무너무 아파서 병원에 가보니 타박상이라고 진단받았습니다.걷고 생활하는건 아무 문제도 없는데 뒤로기대 앉거나 똑바로 눕거나 할때 기침할때 통증이 심했습니다. 삼일전까지만해도 딱딱한 바닥에 똑바로 누우려다 너무 아파서깜짝놀랐는데바로 다음날 ...

한달전 머리를 세게 부딪히면서 아주 잠깐 의식을 잃었었는데요5초정도? 병원에서 약한 뇌진탕이라고 하셨거든요 엑스레이랑 씨티에서도 이상이 없었구요.. 그런데 제가 원래 두통같은게 한개도 없었는데 그 이후로 머리가 기분나쁘게 저릿저릿하고 어지러워요한달전에 있었던 충격때문인지 아니면 다른 문제가 생긴건지병원에 다시 가봐야할까요?

고등학교때 생리통이 심해서 약도먹고 한약 먹고 좋아져서 지금까지 별다른 증상없이 잘 지내다가 이번 해 부터갑자기생리통이 너무심해졌는데이거약빨이 떨어져서그런건가요?아니면 나이가 들어서그런걸까요?

제가 항상 잘때 몸부림을 안치고 그자세 그대로 자고 일어나는데 일어나면 온몸에 뼈소리가 나고 해요 이거 않좋은거죠.. 어떻게해야할까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