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 정도 된거같은데 목에 걸린적도 없는데 자꾸 걸린 느낌이 들어요. 기침은 가끔씩 나와요. 밤에는 약간 숨쉴때 답답하기도하고 진짜 심할때는 숨이 막히는 느낌이 든적도 있어요. 딱 한번 미열이 발생했어요. 침이 안넘어가서 자꾸 밖으로 나온적이 종종 있던거같아요. 왜이러는 걸까요?

후두개가 두껍고 아밀로이드라고 단백질이 쌓여 있다는데수술 가능할까요?

어느 날부터 침삼키는걸 의식하게 됐는데 그 뒤부터 침을 삼킬때마다 꿀꺽하는 소리든 딱하는 소리든 소리가 크게 나요ㅠㅠ 주변사람들이 제 침 꿀꺽 삼키는 소리 왜 그렇게 크게 내냐고 무슨 긴장할 일이 있냐고 그러니까 더 신경쓰이기 시작하더라구요.한창 중학교 다닐때 시험을 보다가 배가 너무 고파서 시험보는 내내 꼬르륵소리가 미친듯이 나가지고 정말 창피해서 도망치고싶었던 적이 있었 ...

제가 순음 청력 검사를 3번 받았는데 한 쪽 귀가 42,37,38 나왔습니다.최대가 42 나오고 최소는 37이 나왔는데 그럴수도 있는건가요? 큰 차이는 없는건가요? 40 데시벨 이상부터 난청 급이 달라지는거로 알고 있습니다.그리고 ct로 귀를 찍어봤는데도 난청 원인을 모른다는건 일단 진주종은 아닌건가요? 진주종은 ct 찍어도 나오는거로 알고있습니다.

뭔가요?구강암 이란 비슷한가요? 사진천부해여손으로만져보니 흰색?껍질 물집같은게 나왔었어요 조금 부스러기처럼손으러누르면 쑥쑥하고 물빠지는소리가들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