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드랑이 멍울생기고 수술받고 생기고 수술받고를 반복하며 몇달정도가 지났어요. 겨드랑이에 멍울같은거 다시 생겨서 혼자 짜고 고름다와서 소독하는중인데 얼마전부터 생살같은거,,빨강색깔 돼지고기익히기전같은 살이 동그랗게 툭튀어나왔어요. 거즈로 붙여놨는데 피도나고 고름도 나와요 ㅠㅠ 도와주세요 중학생인데 부모님께 말하기도 그렇고 혼자병원가려는데 어디로 가야되나요 ?

안녕하세요저는52세주부입니다12월26일날갑상선암진단받고수술을했는데임파선까지암은퍼지지않았는데임파선까지제거했답니다임파선이없어도사는데지장은없는지요그리고숨이답답하고온몸이쑤시고아프며가끔어지러울때도있읍니다괜찮은건지요수술한병원에서는괜찮다고하는데걱정이돼서문의드립니다그리고목절개수술로했는데수술비가증증인데도선택진료하고비급여비용이230만원지불했읍니다수술비가과한거아닌가요수술비용은어느정도되나요수술도 ...

어제밤에 발 뒤꿈치에 나무가시 박혀서 오늘 오전에 정형외과가서 치료받았는데요의사선생님이 작아서 그 부위 살점 파내는데까지 파내서 제거했는데 작아서 눈에 잘안보인다고 확실히 제거됬다고 확신을 못하겠다고 몇일 있어보고 계속 통증있으면 다시 오라는데 난감하네요...지금 통증이 좀 있는데 박혔던 부위는 살점을 도려내서 빨갛게 피가 맺혀있어서 유관상으로 박혀있는지 없는지 확인이 불가 ...

감사합니다. ^^ 답변또한 잘 보았습니다.현재 부산에서 수술받기에는 이전까지의 외과 의사들이 단순 종기, 피부농양으로만판단하고 여지껏 제대로 된 수술을 받지 못했는데 이렇게 답변을 보니 속이 후련하네요.현재 왼쪽겨드랑이는 종기로 가득차 배농술을 실시했구요 주사기로 소독하는통원치료를 받고 항생제를 먹고 있었는데도 불구하고 오른쪽 겨드랑이도 슬슬 아파오기 시작하여 표피낭이라고 ...

먼저 고등학교때부터 겨드랑이쪽이 무엇때문인지 찢어지고 고름이 차고 터지고를 수없이 반복하고 집안사정상 제대로 된 치료를 받지 못한채 군입대를 했습니다.그후 군대에서도 국군양주병원 피부과에서 양쪽 겨드랑이의 고름을 빼내었습니다. 한번은 너덜너덜해진 살을 가위로 잘라내고 관을 꼽아 고름을 빼냈습니다. 군의관 말론 피부농양이라고 했습니다.제대후 또 같은 증상 병원을 방문 수술확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