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소에서 간단한 건강검진을 받고 오늘 결과를 확인하는데나머지는 다 정상수치 사이에 있지만혈액 화학 검사부분에서 AST는 31로 정상값 사이에 있고ALT만 85로 정상기준 값의 약 두배가 나왔습니다.평소 술도 잘 마시지 않고 기껏해야 두달에 한 번 정도 가볍게 마십니다.담배 역시 손을 댄적이 없습니다.보건소 측에서 초음파 검진을 받아보라고 해서 내일 가까운 내과병원에 찾아갈 ...

- 상담내용 : 자기 위해서 누워서 가만히 있으면 몇 분 정도 지나서 발이 타다닥하고 떨립니다.잠들 만 할 때 발이 떨려서 잠이 깨기도 합니다.떨릴려고 할 때 떨리려는 다리를 움직이면 안 떨려집니다.한 2년 정도 된 것 같은데무엇이 문제여서 그런 건가요?먹는 약이 있나요? 나을 수 있나요?병원에 가게 되면 무슨 과로 가야 하나요?

- 상담내용 : 45세의 여성입니다..요즘 들어 아침에 일어나면 몸이 물에젖은 솜이불처럼무겁습니다. 때론 그 무거움때문에 오전을 잠으로 보내기도 합니다커피를 마셔야 겨우 기력이 생기지요현재 갑상선 저하증으로 약을 복용하고 있구요생리도 아직은 일정합니다왜 그럴까요

* 개인정보보호를 위하여 상담글에 실명을 사용하지 마십시오. 주요 증상, 의심 질환명, 발병시기 등 상담이 구체적이고 명확할수록 보다 정확한 답변을 기대할고등학생입니다 사구체조직검사할려면 입원해야한다는데 입원기간은?몇일하며 조직검사후 후유증은/ 6/15일 조직검사하면 7월초에 기말고사 준비에 지장은 없는지요?어지럽고 머리가아파요 아산병원에서 혈압약을 복용하는데 조직검사 받아 ...

선생님 안녕하세요..^^다름아니라 저희 어머님이 가끔 정신착란증세라고 해야할까요?그런 증상이 한달에 대여섯번 정도 나타나신다고 합니다..곁에서 보는 사람이 볼땐 눈이 약간 풀리는듯해지면서 입맛을 다시며 엉뚱한 소리를 하십니다..어느날은 tv를 보시다가 그런 증상이 나타나셨는데 갑자기 엉뚱하게 tv쪽을 가르키시며 웃음소리를 흉내내시며 물론 정확한 발음은 아니랍니다.. 뭐라구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