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생시기는 한 1년됐나 꽤나 오래됐어요 정확히는 기억이 안나요 근데 기억상으로는 정말 상당히 오래됐습니다 증상은 딱딱한 뭔가 있는것같습니다 아프지도않고 앉을때 지장이 오지도 않습니다. 근데 요새 고딩이돼서그런가 허리가 아프더군요 어떤날에는 왼쪽 다리가아프더니 요즘은 그냥 가만히있다보면 툭툭 무릎이 가끔씩 아픈게 답니다. 이건뭐 관련이 없는증상이겠죠 감기때문인가 목은아픈데 가래는없는것같은데 숨쉴때 숨이 좀 짧게쉬어지는것같고 의식해서쉬면 약간 숨막히는 느낌 그리고 막 소리가 납니다 노란덩어리 가래도 나와요 근데 가래나오는양은 적어지고있습니다. 폐로 암이 전이된다길래 걱정돼서 하는말 입니다 아니 다름이아니라 엉덩이 꼬리뼈에 딱딱한게 몇년동안있었던것같은데 신경을 안썼단말입니다 근데 궁금해서 검색했더니 육종암이니 척추 꼬리뼈 암이니 이런게 나오는겁니다 그래서 무서워서 질문드립니다 진짜 꽉눌러도 안아파요 몸무게는 시험보고 한 3kg빠졌는데 그상태로 유지되는것같습니다 이게 주변부를 누르면 뭔 약간 찍 하는 느낌이 들때가있습니다. 생활에는 전혀지장이 없어요. 그냥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고싶은데 이게 암일까싶어서요 또 막 몇년에 걸쳐 증상이없다가 완전커져야 증상이 나타나는 암이라길래... 겉으로보기엔 티가 안납니다 눌러야 만져져요 근데이게 기억이 잘못된걸수도있어요 한 6개월된거를 몇년됐다고 생각한걸수도 있을것같아요 신경을 진짜 아에 끄고살아서.. 이게또 위치를 옮겨가는것같아요 제가 꽉누르니까 위로 올라온것같아요 옛날만해도 좀더 깁숙히있었던걸로 기억이납니다. 눌렀을때 막 움직이는게 보이는건아닌데 느낌상 지속적으로 누르면 움직이는 느낌?인것같아요. 커지는건 잘모르겠는데 옛날엔 길쭉했는데 자꾸만지니 동그래진 느낌 입니다 제가 평소에도 건강염려증이 엄청납니다 그냥 단순히 걱정이 되네요. 커지는게 확실하지가 않아요일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