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따로 없습니다ㅠ 배란일 지나고 다음 생리하기 전까지 약 2주? 정도 질입구 주변이 물에 불은 것처럼 하얗게 변하는데 이유가 뭘까요? 산부인과에서 진료 봤을 때 칸디다는 아니라고 신경 쓰지 않아도 된다고하셨는데, 다른 곰팡이균이나 질염 중 하나인가요?ㅜㅜ 생리 시작할 때쯤 되면 피부에서 벗겨지는 것처럼? 탈피되는 것처럼? 사라졌다 배란일 지나면 다시 생기더라구요! 원래 이런 게 정상인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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