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름이 아니고, 눈 위 이마 부근과 뒤통수부분이 당김과 쓰라린 쓰심같은 것이 느껴집니다. 계속 불편하고 신경쓰여서 여쭤봅니다.
1.안경을 1년 채 안 쓰다가 벗었는데, 혹시 갑자기 벗다보니까 그런 건가요?
2.특히 이마나 다른 부위를 깔 때 그러는데, 그런 것 때문인가요?
3.이마 부근에 피부 당김과 쓰심으로 인해서 얼굴이 변할 수 있나요?
이건 사소한 건데, 안경을 오래 쓰다가 벗었을 때 원래 얼굴대로 돌아올려면 얼마나 걸리나요?
뭔가 당기거나 하는 것이 원래 얼굴대로 돌아오는 건가? 하고 궁금해져서 여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