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가 배란일인 것을 알고 서로 번갈아가며 제 소중이를 만졌습니다.
여자친구는 속옷을 입은 상태였고, 저는 알몸이었지만 유사성행위 없이 손으로만 마무리 지었습니다.
(물론 여자친구의 몸에 묻히지 않고 사정했습니다.)
이후, 서로 비누로 손을 씻고 여자친구가 속옷을 입은 것을 보고 깨끗하게 손을 씻은 상태에서 여자친구가 속옷을 입은 상태에서 여자친구의 생식기를 애무하며 만지고 속옷을 통해 손가락으로 넣는 시늉을 했습니다.
저와 여자친구 둘 다 관계이후 손을 깨끗하게 씻었고, 만일에 대비해 서로 붙지도 않았으며 사정도 성관계 일절 없이 밖에 하였습니다.
이 상황에서 무슨 문제가 생기지 않을까 걱정이 됩니다.
크게 걱정안해도 되나요 선생님?
선생님들의 빠른 답변 진심으로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손을 깨끗히 씻었지만, 혹여나 정자가 속옷을 통과하지는 않을까요?
여자친구 왈로는 사정 전, 중, 후로 나누어 봐도 자기 손에 정액이 묻지 않았다고 했었습니다.
그러나 만약에 대비하여 여쭈어봅니다.
같이 답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