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름이 아니라 작년 2023년 12월말일경 국가 건강검진시 간수치검사가 ast 24 alt 17 이어서 어느정도 안심하고 있었다가
몇일전 보라매병원에서 정밀 피검사를 할일이 생겨서 아침먹고 3시간반쯤 된 상태에서 피를 뽑고 일주일후 검사결과를 확인하였는데
ast 36 alt 35 (0~39 정상)로 나왔습니다.
그래서 질문드립니다
간수치가 4개월만에 나빠진것같은데 간수치 검사도 공복 상태에서 받아야 정확한 수치가 나오는건지 질문 드립니다.
4개월전 국가 건강검진 에서는 공복상태 에서 했는데 간수치 검사도 당뇨 공복혈당처럼 빈속에서 검사받는건지 해서요.
미리 답변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