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의 생리가 지난 4월 11일부터 15일까지 이어졌습니다.
그리고, 배란일은 4월 28일이며 가임기간이 4월23일부터 30일이라고 합니다.
참고로 여자친구의 생리가 불규칙하여 30일로 잡고 계산하였습니다.
지난 4월 24일에 직접적인 삽입하여 성관계 한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유사성행위를 하였습니다.
(당시에 여자친구는 성기 주변에 땀띠가 나서 속옷은 미착용했지만, 겨울용 기모가 있는 면바지를 입고 있었습니다.
저는 속옷까지 벗고있는 상태였습니다.)
물론 여자친구의 성기 주변을 비비지는 않았지만 당시에 여자친구가 면바지를 입은 사태에서 배와 털이 난 치구와 그 위 주변으로 비비듯이하고 사정은 만일에 대비해 튀지않게 밖에다가 하였습니다.
자세는 저와 여자친구 둘 다 선 채로 하였고, 정액이 묻은 손으로 여자친구의 질 속으로 넣는 행위는 일절 없었습니다.
그런데 하필 위험일에 걸쳐있다보니 불안하여 글을 올립니다.
주변 지인들과 여자친구는 상관없다고 하는데 큰 걱정 안해도 되는지 여부가 알고싶어 이 긴 글 올렸습니다.
다른 글들을 읽어보니 옷을 입고는 임신하지 않는다고 하는데, 여자친구가 두꺼운 면바지는 입었어도 속옷을 입지않은 점과 날짜가 심히 걱정됩니다.
뿐만 아니라 티는 안날지라도 쿠퍼액으로도 위험한지 여부도 걱정되어 올립니다.
(첫번째 사정이었고, 이후에 더 진행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선 채로 진행되었어도 제 성기가 면바지를 입은 여자친구의 성기에 닿지 않았을까 걱정이 됩니다.
만일 닿았어도 괜찮은지 여부도 알고싶습니다.
추가로 임신 확률이 낮다고 하면 안심해도 되는지 여쭤봐도 되겠습니까?
선생님들의 빠른 답변 기다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