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연골연화증이 있어서 무릎보호대를 매일 끼고 다닙니다.
오늘도 무릎보호대를 끼고 운동을 햇는데요..
레깅스신고 위에 무릎보호대 하고 있었고 오늘 처음 헬스장가서 근력운동햇습니다.
그런데 샤워할때 보니 두다리가 온통 보라색?파란색?이 되어있어서 놀랐습니다....
인터넷에 찾아보니 다리 청색증이라는것을 알았는데요....
무릎보호대가 원래 운동할때 무릎에 부담 적게 받도록 하기위해서 쓰는거 아닌가요?
운동할때 무릎보호대 했다고 다리 청색증이 생기는게 가능한 일인지요?
다른 질환이 있는건 아니겠죠?
질환이 있더라도 어느과 어느병원으로 가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어떡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