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중복질환사람의 copd단계를 보면 1단계는 없고 2,3,4단 계만 포함되어있고 3,4 단계가 거의 50%비율이죠?
논문에 따르면 (천식+copd) 중복질환인 사람이
copd만 있는 사람에 비해 급성악화율과 중증악화 비율이 높다고하네요 (copd환자에 비해 중복질환환자는 급성악화율이 42%, 중증악화비율이 32%)
질문: 여기 논문에 따르면 copd에 비해 급성악화나 중증악화비율이 높은 천식+copd 중복질환인 사람의 copd단계가 거의 중증이죠?
copd에 비해 급성악화나 중증악화비율이 높은 중복질환사람의 copd단계를 보면 1단계는 없고 2,3,4단 계만 포함되어있고 3,4 단계가 거의 50%비율이죠?
논문주소 (복사하셔서 URL창에 입력하시면 됩니다 부탁합니다)
https://www.ncbi.nlm.nih.gov/pmc/articles/PMC3204243/
논문이름
The clinical features of the overlap between COPD and asthma
답변
Re : 중복질환사람의 copd단계를 보면 1단계는 없고 2,3,4단 계만 포함되어있고 3,4 단계가 거의 50%비율이죠?
안녕하세요
#요약
1. 언급한 내용은 figure 1 그래프에 나옵니다.
2. 심해지는 빈도는 COPD만 있을때 18%, COPD와 천식이 있을때는 42.7%
3. 심하게 심해지는 빈도는 COPD만 있을때 17.6%, COPD와 천식이 있을때는 32.8%
4. 당연 질환하나가 더 겹치니 심해질겁니다.
There were more African-American COPD subjects who reported a history of asthma,
and there were more subjects in this group who were frequent exacerbators in the year prior to enrollment
건승하세요
#요약
1. 언급한 내용은 figure 1 그래프에 나옵니다.
2. 심해지는 빈도는 COPD만 있을때 18%, COPD와 천식이 있을때는 42.7%
3. 심하게 심해지는 빈도는 COPD만 있을때 17.6%, COPD와 천식이 있을때는 32.8%
4. 당연 질환하나가 더 겹치니 심해질겁니다.
There were more African-American COPD subjects who reported a history of asthma,
and there were more subjects in this group who were frequent exacerbators in the year prior to enrollment
건승하세요
* 본 답변은 참고용으로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행위로 해석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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