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달전에 타다라필 매일 5mg 복용법하다가 가슴이답답하고 두근거려서 동네에 심장내과교수출신 심장내과전문1차의원에서 일주일 24시간 홀터검사랑 심장초음파 검사에서 정상으로 나왔습니다.
그래서 홀터랑 심장초음파에 이상없다고 말해서 비뇨의학과에서 단일 요법으로 자이데나 1회 75mg은 효과 봤었습니다.
그러나 자이데나 매일 복용법 50mg 5일정도 먹다가 가슴이 답답해서 복용을 중단했습니다.
2차병원에서는 팔팔정이 부작용이 많다고 해서 타다라필이나 자이데나를 복용하라고 했는데 매일요법하다보니 가슴이 답답해서 걱정이 많습니다.
결국 집근처 대학병원에서 운동부하심전도 검사하였고, 순환기내과 교수님께서 마스크 낀상태에서 5단계중에서 4단계 무사히 진입하고 달렸고 심전도 안정적이다라고 해서, 협심증 없다고 정상 판정해주셨습니다.
앞으로 유산소 운동할때 최대 심박수의 85%인 심박수 분당 150근처에서 운동해도 심장이 안정적이다라고 말씀해주셨습니다.
그러면 자이데나 매일 복용법을 25mg로 줄여도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