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제 20살되는 남자입니다.
제가 청소년기를 거치면서 성욕이 남들보다 높기도하고 성에 대한 자신감도 높았습니다
제가 자위를 할때 복부쪽으로 음경을 가깝게 하는게 아닌 배와 멀어지는 앞쪽으로 당겼을 때 더 커지길래
남성성기에 있는 인대?를 늘리는 앞쪽으로 내린 자세로 하는 습관이 있습니다.
성기는 소위 말하는 자연포경상태이고 귀두부분이 크기도하고 많은 비율을 차지합니다.
중학교때는 성욕을 운동하는데 힘으로 플러스 알파로 쓰거나 체력적으로 도움이되는 욕구였습니다.
근데 1년전부터 성욕이 높아서 자위를 왕성하게 하던 제가 갑작스럽게 성욕이 낮아져서 자위가 하고싶지 않아져서 소위말하는 금딸을 갑작기 오래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자연적으로 금딸이되서 좋네 싶었는데 일주일 정도 안하게 되니까 저도 갑자기 불안해졌습니다.
그만큼 성욕이 떨어졌어서 그 당시 성욕이 강해서 그걸 생활하는데 힘으로 전환해서 쓰기도 했는데 그게 갑자기 사라지니까 무기력해지고 불안해졌습니다.
그 당시에는 중학교때 운동으로 근육이 많았었긴해도 고등학교 입학하면서 운동을 끊고 점점 근육이 사라지는 상태와 불규칙한 식습관으로 근육보단 살이 찌고 체력이 낮아지고 진로 결정에 스트레스를 받던 시기입니다. 카페인도 상당히 자주 복용했습니다. 스트레스는 사실상 중학교때와 그렇게 많이 차이나는 수준은 아니였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느끼기에는 말이죠.
성욕이 낮아져서 그런가 발기길이가 작아지고 그로인한 스트래스와 자신감이 낮아져 성욕이 낮아져서보단 자신감이 낮아지고 자위를 하고싶지 않아졌습니다. 그리고 앞서 제가 자위 습관을 말씀드렸는데 앞으로 내린 자세로 하는데 귀두가 좀 분명 작아졌고 불알은 기분탓인지 작아진 기분입니다. 불알이 전에는 손에 꽉찰정도로 잡혔는데 지금은 먼가 잡으면 살짝 비는것같고 작아진 기분입니다.
그리고 이게 진행되면서 원래 음경은 자라면서 귀두쪽 먼저 자라고 뿌리쪽이 두꺼워지는 형식인지 뿌리쪽이 귀두쪽보다 더 얇았는데 뿌리부분이 두꺼워지고 이젠 예전에 비해 잘 서지도 않는 것 같습니다. 또 발기 전 원래 말랑말랑했는데 19살 전에 없던 음경부분에 갑자기 막대같은 음경의 형식? 틀 같은게 발기 전인데도 그런 단단한게 만져지고 유연성이 떨어진것 같습니다. 발기전에도 전부터 추울때 단단하기도 했었는데 이거 이상있는건가요?
앞서말한 자위 습관에서의 앞으로 내린 자세가 이젠 더 길어지지 않는 구조가 됬습니다. 원래 성기 발달 과정인가 싶어서 넘겼는데 이로인해 자신감이 떨어졌습니다.
무섭고 혼란스럽습니다. 작아졌다는게 갑자기 더 이상 원하지 않는다는게...
현재 풀업과 맨몸운동등을 하고 있음에도 근데 금일 자위를 하는데 추운환경이였습니다. 앞으로 당긴상태에서 하는데 불알이 이상한 느낌이 들길래 만져봤는데 하나가 없는 겁니다. 잠복 고환처럼 당긴 상태일때 완전히 들어가는걸 지금까지 자위하면서 처음 봤습니다. 먼가 하기 전부터 불알하고 음경 움직임이 붙어서 이어진 느낌을 받았었는데... 당긴 상태를 풀면 돌아왔습니다.
물론 성욕 떨어지기 전부터 자위하면서 격렬하게 할때 정말가끔 고환 한쪽이 조금 들어간다는걸 알긴했고 들어가긴해도 돌출된 상태였는데 오늘처럼 완전히 들어간건 처음봅니다. 정말 너무 자존감이 떨어지고 괴롭습니다.
추운 상태라 수축된 상태이기도하고 요즘들어 고환주머니가 두꺼워진것 같습니다.
정말 제가 왜 이러는지 모르겠습니다. 심리적인 요인도 끼친다는걸 알지만 절 밀어붙여와서 스트레스는 항상 많이 받아왔기에 그 이후면 몰라도 성욕이 낮아진 원인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것보다 분명 명확한 원인이 있을걸 알고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질문글 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