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릴 때부터 흔히 말하는 자라고추였는데요.
성기 모양이 부끄러워서 목욕탕 같은 곳에 가면 성기를 더 몸속으로 꾹 눌러 집어넣곤 했습니다.
그러다가 그게 기분이 좋다는 걸 느껴서 그렇게 성기가 말랑한 상태에서 꾹 누르면서 비비는 자위행위를 시작했습니다.
문제는 성장기에도 그런 행위를 지속적으로 반복해서인지 성기가 남들보다 심각하게 작습니다...
23살인 현재도 비발기 상태일때 튀어나와있는 부분이 1cm가 채되지 않으며
요즘같이 추운날에는 더욱 안으로 파고들어가 소변을 눌땐 주변 살을 눌러서 꺼내야 할 정도입니다ㅜ
이렇게 작다보니 자위행위를 좀 특이하게 하는데요...
성기가 말랑할때 몸안쪽으로 밀어넣은뒤 꾹꾹 누르면서 비빕니다.
요즘엔 더 큰 자극을 찾다보니 그상태에서 안마기를 통해 진동자극을 주곤합니다.
이런 방법이 일반적이지 않고 특이하다는 건 알고 있습니다만...
혹시 건강에 문제가 되는지 궁금합니다.
다른 의사분말로는 이미 성장이 끝난상태라 이런걸로 더 작아지진 않을 거라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