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웃을 때 윗 잇몸이 많이 보이는 타입이라 신경이 많이 쓰여요.
돌출입에 거미스마일도 있습니다.
윗 앞니가 다른사람들에 비해서 크기도 큰 편인데도 불구하고
활짝 웃으면 윗 앞니 길이만큼 윗 잇몸이 노출이 됩니다ㅠㅠ
그래서 어색한 웃음을 짓게되니 이상합니다.
코가 긴 편이 아닌데 무표정하게 있으면 중안면부가 길게 느껴집니다.
입도 돌출된 편이구요.(치아랑 잇몸이 함께 돌출되어 있습니다.)
1/ 위와 같은경우 치아교정으로 만족스런 결과를 기대해 볼 수 있을까요?
2/ 그렇다면, 어떤 방식으로 교정을 진행해야 좋을지요?
3/ 양악수술을 고려해봐야 할지요? 치열이 좋지는 않은데 교합은 잘 모르겠습니다.
4/양악수술로 상악 길이(윗잇몸 길이)를 줄인다고 했을 때 눈에 띄는 효과를 볼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