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여러 변수들이 있어 단정하기는 어렵지만, 최근 4개월의 주기는 믿을만 하겠죠? 주기가 갑자기 짧아지는 일은 없다고 봐도 무방할만큼 힘든가요? 만약 15일경이 배란일이면 가임기는 10일부터인 것이 맞나요? 또, 쿠퍼액 임신 가능성에 대해 여쭙고 싶습니다. 사정은 확실히 성기를 질에서 뺀 후 한참 뒤에 하였는데, 쿠퍼액으로도 임신이 정말 걱정할만한 일인지, 실제로 걱정할만큼 일어나는 일인지 궁금합니다. 마지막으로, 관계를 하는 중 소량의 정액이 새어나올수 있다는데 그러한 소량으로도 임신가능성이 높다고 볼 수 있나요?
정리하자면, 1. 15일이 배란 예정일이면 가임기는 언제부터인지.
2. 4개월간의 주기를 봤을 때, 30일 이상이었는데 갑자기 짧아질 수 있는지.
3. 쿠퍼액으로의 임신이 실제로 걱정할만한 일인지
4. 관계 중 자신도 모르게 새어나오는 정액으로도 임신가능성이 높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