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 보통 만보 정도 걷는거 같습니다.
체중은 83.7에서 현재 74까지 감량한 상태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작년 봄부터 오른쪽 발목이 자고 일어나면 엄청 아픕니다. 계단에서 스트레칭 하면 좀 괜찮고 무리하면 고통이 따릅니다. 병원에선 뼈에는 이상이 없고 그냥 염증이라 소염제 외엔 다른 방법이 없다네요.
또 다른 문제가 우측팔꿈치쪽이 무거운걸 들거나 힘을주면 엄청 아프네요. 테니스 증후군이라는데 우측으로만 병이 생기니 아주 힘드네요.
약은 믿기지가 않고 냉찜질과 스트레칭으로만 치료중인데
좋은 방법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