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때부터 어느순간 옆구리 뒤쪽으로 튀어나온 점이 있었습니다. 어렸을땐 신경쓰이진 않았지만 요즘들어 기분탓인지 예전보다 더 튀어나온거같기도 하고 커진것같기도 합니다. 제거하려면 피부과를 방문해야 하나요? 성형외과를 방문해야 하나요?제거하지 않으면 더 커질 수도 있나요?건강상 제거하는게 더 좋나요? 다른 병의 원인이 된다거나... 번진다거나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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