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봄에도 운동부하검사랑 홀터하였는데 전좌각차단이 있긴하나 괜찮다하시고 조기수축은 두어번정도만 나와 신경안써도 된다하시는데 ( 평소에 2년에 한번꼴로 심초음파 운동부하 홀터하고있음) 빈맥이 가끔 오고요 요즘엔 명치에서 왼쪽가슴쪽으로 살짝들어간부위가 콕콕 거립니다 만져서 문질러줘야지만 조금 괜찮아지는듯합니다
그리고 어제는 한 십여분 햇빛쐬며 걸었는데 그뒤로 가슴이답답한듯하여 맥박을 재보니 140이넘었고 한 삼십여분 넘게 110,120을전후로 뛰었습니다 그래프도 불규칙하게 움직였고 그래선지 얼굴도 더운듯하고 무서운생각이드니 쓰러질것도 같았습니다 그래서 동네 병원에서 타온 인데놀 정과 데파스정을 먹었는데 다시 한번 검사를 받아야되는건지 왜 이런증상이 나오는건지 알고싶네요 잠을 요즘에 네다섯시간자는데 그것도 영향이있는지요 근데 갑자기 그러니 무서운생각이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