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답변
Re : 심박수가 올라가는건 혈관질환이 있어 올라가는건지요?
안녕하세요, 하이닥 소화기내과 상담의 제석준 입니다. 심박수가 올라가는 것은 갑상선 기능항진증 빈혈. 긴장 등 여러가지 원인이 있습니다. 특별한 원인이 없다면 91정도도 많이 빠른 상태는 아니니 좀더 철저하게 혈당조절하고 혈압 조절하고 또한 고지질혈증이 있으면 철저히 조절하도록 하면서 지켜볼수 있겠습니다. 혈압은 어떤지 궁금합니다.
* 본 답변은 참고용으로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행위로 해석될 수 없습니다.
답변
Re : 심박수가 2016년 70.~ 85에서 2017년까지 ...
안녕하세요, 하이닥 흉부외과 상담의 이택연 입니다.
당뇨,고지혈증, 지방간, 동맥경화 모두 심장혈관질환을 예방관리 해야 하는 것들로
심박수 증가는 고혈압과 연관되어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더 많은 심혈관합병증을 예방하기 위해
심장혈관전문의와 상담,관리 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당뇨,고지혈증, 지방간, 동맥경화 모두 심장혈관질환을 예방관리 해야 하는 것들로
심박수 증가는 고혈압과 연관되어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더 많은 심혈관합병증을 예방하기 위해
심장혈관전문의와 상담,관리 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 본 답변은 참고용으로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행위로 해석될 수 없습니다.
답변
Re : 심박수가 올라가는건 혈관질환이 있어 올라가는건지요?
안녕하세요, 하이닥 운동상담사 최해현 입니다.
질문자님의 경우 신체질량지수 26.7로 비만에속합니다. 현재 심박수는 정상범위 안에 속하긴 하나 갖고있는 질환이나 안정 시 측정했는가에 따라 변화할 수 있기 때문에 심박수의 결과가 비만이라고 답변드리기 어렵습니다.
그러나 내장지방은 여러 질병의 원인이 되는 것은 사실입니다. 크게 알려진 것은 당뇨, 관상동맥질환, 콜레스테롤 이상으로 인한 고지혈증 등이며 간수치 이상을 만들어내는 원인으로 꼽히기도 하며, 복부 비만으로 인한 체내 공간의 감소는 폐의 탄성에 장애를 유발하여 수면 무호흡증도 야기할 수 있습니다.
비만으로 인한 심혈관계 장애를 배제할 수 없으므로 내장비만 관리에서 가장 좋은 운동인 ‘유산소 운동’을 권해드립니다.유산소 운동은 운동 중 산소를 몸 속으로 받아들여 우리 몸 속에 축적된 중성지방을 에너지원으로 사용해 연소시킵니다. 매일 20~30분 정도 꾸준히 하면 내장지방을 연소시킬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질문자님의 경우 신체질량지수 26.7로 비만에속합니다. 현재 심박수는 정상범위 안에 속하긴 하나 갖고있는 질환이나 안정 시 측정했는가에 따라 변화할 수 있기 때문에 심박수의 결과가 비만이라고 답변드리기 어렵습니다.
그러나 내장지방은 여러 질병의 원인이 되는 것은 사실입니다. 크게 알려진 것은 당뇨, 관상동맥질환, 콜레스테롤 이상으로 인한 고지혈증 등이며 간수치 이상을 만들어내는 원인으로 꼽히기도 하며, 복부 비만으로 인한 체내 공간의 감소는 폐의 탄성에 장애를 유발하여 수면 무호흡증도 야기할 수 있습니다.
비만으로 인한 심혈관계 장애를 배제할 수 없으므로 내장비만 관리에서 가장 좋은 운동인 ‘유산소 운동’을 권해드립니다.유산소 운동은 운동 중 산소를 몸 속으로 받아들여 우리 몸 속에 축적된 중성지방을 에너지원으로 사용해 연소시킵니다. 매일 20~30분 정도 꾸준히 하면 내장지방을 연소시킬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본 답변은 참고용으로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행위로 해석될 수 없습니다.
답변
Re : 심박수가 올라가는건 혈관질환이 있어 올라가는건지요?
안녕하세요, 하이닥 영양상담사 박예리 입니다.
먼저 정상체중을 유지할수 있도록 비만일 경우 체중감량을 권장드립니다.
정상체중을 유지하기 위해 필요한 열량 섭취를 제안드리며 결식이나 과식을 하지 않고 알코올 섭취를 금지합니다.
또한 지방 섭취를 줄이고 단순당(예.설탕)의 섭취를 제한하며 다양한 식품을 섭취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먼저 정상체중을 유지할수 있도록 비만일 경우 체중감량을 권장드립니다.
정상체중을 유지하기 위해 필요한 열량 섭취를 제안드리며 결식이나 과식을 하지 않고 알코올 섭취를 금지합니다.
또한 지방 섭취를 줄이고 단순당(예.설탕)의 섭취를 제한하며 다양한 식품을 섭취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본 답변은 참고용으로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행위로 해석될 수 없습니다.
관련 상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