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답변
Re : 나이 28키 164몸무게 107다이어트 한약 / ...
안녕하세요, 하이닥 응급의학과 상담의 한재병 입니다.
정확한 환자분 검사 이후 결정을 하셔야 하는 부분입니다.
지속적인 운동 및 식이습관 교정 뿐 아니라, 의학적 치료 (약물, 수술 등)도 필요한 상황입니다.
비만클리닉 방문하셔서 상담받으시길 권합니다
정확한 환자분 검사 이후 결정을 하셔야 하는 부분입니다.
지속적인 운동 및 식이습관 교정 뿐 아니라, 의학적 치료 (약물, 수술 등)도 필요한 상황입니다.
비만클리닉 방문하셔서 상담받으시길 권합니다
* 본 답변은 참고용으로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행위로 해석될 수 없습니다.
답변
Re : 나이 28키 164몸무게 107다이어트 한약 / ...
안녕하세요, 하이닥 영양상담사 안희진 입니다.
164/107이면 적정체중까지는 50kg정도의 감량이 필요한데요
출산을 경험하셨고, 식욕통제가 안되는 것이 가장 힘드시죠?
체중감량이 필요하지만, 무조건 수술을 통해 적게 먹는 상황을 만드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왜 살이 찌게 되는지 근본적으로 원인해결을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출산을 하셨다면 여성호르몬 불균형이 있는 상태이실거고,
고도비만 상태라면 체지방 과다로 인해 식욕을 조절시켜줄 수 있는
렙틴호르몬의 저항성이 나타나게 되면서 식욕통제가 안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 원인을 근본적으로 해결하지 않고
단순히 외부적인 방법으로 조절하는건 의미가 없겠죠?
식욕통제가 안되는 것은 호르몬, 영양소, 환경, 심리적인 영향 등을
다양하게 받기 때문에, 질문자님의 생활패턴에 따라서
살이 찌는 근본적인 원인부터 해결하는 건강한 다이어트 하시길 바랍니다.
164/107이면 적정체중까지는 50kg정도의 감량이 필요한데요
출산을 경험하셨고, 식욕통제가 안되는 것이 가장 힘드시죠?
체중감량이 필요하지만, 무조건 수술을 통해 적게 먹는 상황을 만드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왜 살이 찌게 되는지 근본적으로 원인해결을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출산을 하셨다면 여성호르몬 불균형이 있는 상태이실거고,
고도비만 상태라면 체지방 과다로 인해 식욕을 조절시켜줄 수 있는
렙틴호르몬의 저항성이 나타나게 되면서 식욕통제가 안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 원인을 근본적으로 해결하지 않고
단순히 외부적인 방법으로 조절하는건 의미가 없겠죠?
식욕통제가 안되는 것은 호르몬, 영양소, 환경, 심리적인 영향 등을
다양하게 받기 때문에, 질문자님의 생활패턴에 따라서
살이 찌는 근본적인 원인부터 해결하는 건강한 다이어트 하시길 바랍니다.
* 본 답변은 참고용으로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행위로 해석될 수 없습니다.
답변
Re : 정말 살 빼고 싶어요
안녕하세요, 하이닥 운동상담사 이원우 입니다.
정말 빼고 싶은 거 맞으신가요??
그냥 생각만 가지고 계신 건 아니신지요??
노력을 하셔야 합니다.
핑계를 만들기 보다 앞으로 어떤 식으로 운동과 식이조절을 할 것 인지 그리고 오랜동안 포기하지 않고 할 거란 자기자신과의 약속이 필요 합니다.
다이어트는 간단합니다.
내가 섭취한 칼로리보다 소비하는 칼로리의 양이 많으면 됩니다.
균형잡힌 식단을 가지고 규칙적인 식사를 하시되 고칼로리 음식은 무조건 피하셔야 합니다.
운동은 몸에 무리가 가지 않는 가벼운 동작 부터 시작하셔서 점차적으로 강도를 높여가는 식으로 진행해 보세요~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어려운 유혹에서 이겨 내셔야 합니다!!! 다이어트는 본인과의 싸움 입니다.
정말 빼고 싶은 거 맞으신가요??
그냥 생각만 가지고 계신 건 아니신지요??
노력을 하셔야 합니다.
핑계를 만들기 보다 앞으로 어떤 식으로 운동과 식이조절을 할 것 인지 그리고 오랜동안 포기하지 않고 할 거란 자기자신과의 약속이 필요 합니다.
다이어트는 간단합니다.
내가 섭취한 칼로리보다 소비하는 칼로리의 양이 많으면 됩니다.
균형잡힌 식단을 가지고 규칙적인 식사를 하시되 고칼로리 음식은 무조건 피하셔야 합니다.
운동은 몸에 무리가 가지 않는 가벼운 동작 부터 시작하셔서 점차적으로 강도를 높여가는 식으로 진행해 보세요~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어려운 유혹에서 이겨 내셔야 합니다!!! 다이어트는 본인과의 싸움 입니다.
* 본 답변은 참고용으로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행위로 해석될 수 없습니다.
관련 상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