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전에 군대입대해 심장이 크게 두근거리는게 처음 느껴졌습니다 심장이 정말 쿵쿵쿵 이렇게 뛰었죠 그때부터 심장 두근거림에 계속 신경 쓰게 되고 자다가 숨이 막히는 느낌이나서 확 깨적도 2번 있어요 혈압 맥박도 정상 이였습니다 군의관이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순환기내과에서 심장초음파 심전도2번 운동부화검사 도 햇는데 이상소견이 없다고 나왓습니다 그때 심장이 처음 쿵쾅거렸을때 정말 엄청난 스트레스 받았거든요 또 군대에 처음입대 해서 그런지 그래서 병이난거 같애요.. 그이후로 온몸에 작은미세한 움직임도 느껴지고 몬가 몸이 경직되는 느낌 점차 정신적으로 이상해지는게 느껴지더라고요 온몸에 맥박이 뛰는게 느껴지고 그래요 예를들어 자면서 옆으로 누어자면 귀에서도 두근 거리는게 느껴지고 배가눌리면 배에서도 느껴지고 다리가눌려도 그부위 에서 맥박 이 느껴지고 갈비뼈 쪽에서 느껴지고 그럽니다 항상 가슴 쪽이 뻐근하고 기지개를 피거나 스트레칭을 하면 가슴 쪽에서 뿌드득하고소리가 납니다... 많이 뭉쳐있는거죠.. 뒷목쪽도 뻐근하고 그럽니다..처음에 이증상 일때 (1년전)는 하루종일 심장이 두근두근거리는게 느껴졌어요 지금 상태는 많이 전보단 좋아졌지만 심장에 신경쓰고 두근거림에 아직도 신경쓰게되네요 가슴이 두근 거리는건지 제가 신경을 쓰는건지 이제는 몰르겟네요... 정말 내가 심장에 병이 있는건가 이런 생각도하고 그렇습니다 그리고 어쩔대 왼쪽 목쪽에 이물감도 느껴지고신경성 질환이 정말몸에 많이 나타납니다(눈 건조함 뿌옇게보이거나,소화도 잘안될때도있고,방귀도 자주나오고그럽니다)
제가 건강염려증 이 있는 것도 인정합니다 계속 적 으로 불안함 을 느끼고 그럽니다... 예전에 어디몸이 아프거나 과거에 병력이있는것도 없습니다 혈압 당뇨도 없고요.. 항상 심장 에 신경이가고 두근거림 느끼게되고 몸에 왼쪽가슴 을 움직일때 이상한 느낌도 납니다 가슴쪽은 항상 뻐근하고 몬가 경직이 되있는것 같고 뒷목쪽도 뻐근합니다 항상 몸에 대해서 생각하고 건강에 대해서만 신경을 쓰네요.. 담배도 끊었습니다.. 전문가님들 제발 앞으로 어떻게 해야할지 좋은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