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심장박동수가 높은 편입니다.
심장박동수가 높은 편입니다.
평소 90정도였는데 최근에는 100 전후, 조금 신경쓰면 110~120까지 올라갑니다.
병원 가서 검사(혈액검사, 심전도)를 했는데 크게 문제는 없다고 심박수 줄이는 약과 신경안정제를 받아 왔습니다. 약을 먹으면 70~80까지 줄어드는데 약을 안 먹으멘 바로 90 이상으로 올라갑니다.
이번주에 심장초음파 검사도 예약했습니다.
식습과 생활습관 개선해야 할 내용 있으면 답변 바랍니다.
답변
Re : 심장박동수가 높은 편입니다.평소 90정도였는데 최근에 ...
안녕하세요, 하이닥 심장 내과 상담의 송봉근 입니다.
초음파 예약 중이라면 결과를 보고 답변 가능한 일이라 검사 하시는 병원에 문의 하시기 바랍니다.
초음파 예약 중이라면 결과를 보고 답변 가능한 일이라 검사 하시는 병원에 문의 하시기 바랍니다.
* 본 답변은 참고용으로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행위로 해석될 수 없습니다.
답변
Re : 심장박동수가 높은 편입니다.평소 90정도였는데 최근에 ...
안녕하세요, 하이닥 영양상담사 차단비 입니다.
평균 심장박동수는 1분당 70-90정도 뛰는범위까지 정상범위로 보고있습니다.
병원에서 검진받으셨을때 건강상으로이상소견이없으니
병원의진단이 우선이라는것을 먼저 알려드리며
보통 심장박동수는
활동량이 많거나 말을 많이하는 순간 올라갈수있습니다.
그외적으로 혈관나이 혈관상태 혈관의 흐름이 좋지않을경우
교감극항진으로 혈관이 수축되어있는 경우 등등
긴장감이 고조되었을때도 나타나는 현상이다보니,
이 부분 참고해서 식생활습관 돌이켜보시면 좋을듯합니다.
평균 심장박동수는 1분당 70-90정도 뛰는범위까지 정상범위로 보고있습니다.
병원에서 검진받으셨을때 건강상으로이상소견이없으니
병원의진단이 우선이라는것을 먼저 알려드리며
보통 심장박동수는
활동량이 많거나 말을 많이하는 순간 올라갈수있습니다.
그외적으로 혈관나이 혈관상태 혈관의 흐름이 좋지않을경우
교감극항진으로 혈관이 수축되어있는 경우 등등
긴장감이 고조되었을때도 나타나는 현상이다보니,
이 부분 참고해서 식생활습관 돌이켜보시면 좋을듯합니다.
* 본 답변은 참고용으로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행위로 해석될 수 없습니다.
답변
Re : 심장박동수가 높은 편입니다.평소 90정도였는데 최근에 ...
안녕하세요, 하이닥 운동상담사 최해현 입니다.
정상 성인의 안정 시 심박수는 보통 60∼100회 입니다. 안정 시 심박수는 체력과 관계가 있습니다. 유산소 운동을 꾸준히 하면 심장 근육이 발달되고 이는 심장활동 능력과 심폐체력 향상으로 이어져 안정 시 심박수가 적어집니다. 건강할수록 심박수가 감소하며, 대신 1회 박동 시 혈액을 박출하는 심박출량이 많아집니다. 심폐기능을 강화할수록 심장에 무리를 주지 않으면서 심박출량이 증가하여 심장의 효율성이 증가하게 되기 때문입니다.
빈맥일 경우 전신 무력, 어지러움, 현기증, 두근거림 등의 증상이 있을 수 있으니 증상 발현, 발전 시 가까운 병원에 방문하시어 부정맥에 대한 검사와 더불어 질문자님의 경우 신체질량지수 약 25.06으로 비만에 속하기 때문에 체지방을 연소시키는 수영, 걷기 등의 유산소 운동과 함께 적극적인 근력 운동을 통해 근육량을 늘리고 기초대사량을 높여 내장지방이 잘 쌓이지 않는 몸을 만드는 것이 중요합니다.
건강한 심박수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심폐기능을 강화하는 것이 중요하며, 이를 위해 꾸준한 운동은 필수적입니다. 운동을 많이 하면 할수록 심박수를 감소시킬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할 필요가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정상 성인의 안정 시 심박수는 보통 60∼100회 입니다. 안정 시 심박수는 체력과 관계가 있습니다. 유산소 운동을 꾸준히 하면 심장 근육이 발달되고 이는 심장활동 능력과 심폐체력 향상으로 이어져 안정 시 심박수가 적어집니다. 건강할수록 심박수가 감소하며, 대신 1회 박동 시 혈액을 박출하는 심박출량이 많아집니다. 심폐기능을 강화할수록 심장에 무리를 주지 않으면서 심박출량이 증가하여 심장의 효율성이 증가하게 되기 때문입니다.
빈맥일 경우 전신 무력, 어지러움, 현기증, 두근거림 등의 증상이 있을 수 있으니 증상 발현, 발전 시 가까운 병원에 방문하시어 부정맥에 대한 검사와 더불어 질문자님의 경우 신체질량지수 약 25.06으로 비만에 속하기 때문에 체지방을 연소시키는 수영, 걷기 등의 유산소 운동과 함께 적극적인 근력 운동을 통해 근육량을 늘리고 기초대사량을 높여 내장지방이 잘 쌓이지 않는 몸을 만드는 것이 중요합니다.
건강한 심박수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심폐기능을 강화하는 것이 중요하며, 이를 위해 꾸준한 운동은 필수적입니다. 운동을 많이 하면 할수록 심박수를 감소시킬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할 필요가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본 답변은 참고용으로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행위로 해석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