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술은 일주일에 한3일이나 4일 정도 마시구요좀 많이 ...
술은 일주일에 한3일이나 4일 정도 마시구요
좀 많이 먹거나 하면 오버이트를 하는 경우가 많고
평소에도 좀 과식을 하면 소화가 안되서 오버이트를 하는 경우가 간혹 있어요
이건 한 일년전부터 그랬던거 같은데 어디가 좀 이상이 있을까요
요즘은 소화도 예전보다 잘 안되는거 같구요
그래서 담달에 위내시경 한번 받아볼 생각이예요
남자구요 나이는 1974년생
몸무게 76키로 키는 173이예요
답변
Re : 술은 일주일에 한3일이나 4일 정도 마시구요좀 많이 ...
안녕하세요, 하이닥 내과 상담의 서종필 입니다.
술을 너무 자주 드시네요 일단 위내시경과 피검사를 통해 간기능 등을 체크하시는 것이 좋을듯 합니다.
알코올성 간염이나 지방간 등의 질환이 있을수도 있고 역류성식도염이나 위나 십이지장의 궤양성 병변 가능성도 염두해두고 위내시경을 통해 확인해 보셔야하겠습니다.
검사후에도 일단 금주하시고 치료를 받으면서 진단되는 질환을 치료하시기 바랍니다
증상만으로 모든 질환을 알수는 없고 의심되는 질환에 따른 검사를 시행하고 진단 치료합니다.
술을 너무 자주 드시네요 일단 위내시경과 피검사를 통해 간기능 등을 체크하시는 것이 좋을듯 합니다.
알코올성 간염이나 지방간 등의 질환이 있을수도 있고 역류성식도염이나 위나 십이지장의 궤양성 병변 가능성도 염두해두고 위내시경을 통해 확인해 보셔야하겠습니다.
검사후에도 일단 금주하시고 치료를 받으면서 진단되는 질환을 치료하시기 바랍니다
증상만으로 모든 질환을 알수는 없고 의심되는 질환에 따른 검사를 시행하고 진단 치료합니다.
* 본 답변은 참고용으로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행위로 해석될 수 없습니다.
답변
Re : 술은 일주일에 한3일이나 4일 정도 마시구요좀 많이 ...
안녕하세요, 하이닥 영양상담사 윤선영 입니다.
소화가 잘 되지 않고 자주 구토하는 점을 봤을때
위장 기능이 많이 떨어져있거나 식도염 및 위염 가능성이 높습니다.
위내시경을 받아보시고 치료를 하시는 것도 방법이지만
기본적으로 주 3~4회 음주를 하시는 것은 소화기 건강을
해치기에 충분한 요소입니다.
금주가 안되시면 절주를 하시는 것이 증상 개선에 필수적입니다.
이점 참고하셔서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소화가 잘 되지 않고 자주 구토하는 점을 봤을때
위장 기능이 많이 떨어져있거나 식도염 및 위염 가능성이 높습니다.
위내시경을 받아보시고 치료를 하시는 것도 방법이지만
기본적으로 주 3~4회 음주를 하시는 것은 소화기 건강을
해치기에 충분한 요소입니다.
금주가 안되시면 절주를 하시는 것이 증상 개선에 필수적입니다.
이점 참고하셔서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본 답변은 참고용으로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행위로 해석될 수 없습니다.
답변
Re : 술은 일주일에 한3일이나 4일 정도 마시구요좀 많이 ...
안녕하세요, 하이닥 운동상담사 최해현 입니다.
우리 몸은 적당한 수면과 휴식을 통해 심신의 피로를 풀게됩니다. 음식을 먹고 소화되지 않는 상태에서 자게 되면 우리 몸은 제대로 휴식을 취하지 못해 피로가 쌓입니다. 또한, 만병의 근원인 스트레스는 자율신경계를 자극하여 각종 소화불량의 원인으로 작용하므로 마음을 편하게 가지고 안정을 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식사 후에는 앉아 있거나 누워 있지 말고 30분 정도 걷는 것이 좋습니다. 식사한 후에 누워있게 되면 소화 불량을 유발할 뿐만 아니라 비만을 유발할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식사 후에는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30분 정도 산책하거나 규칙적인 요가, 마사지, 명상 등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증상 지속 시 병원진료를 권합니다.
감사합니다.
우리 몸은 적당한 수면과 휴식을 통해 심신의 피로를 풀게됩니다. 음식을 먹고 소화되지 않는 상태에서 자게 되면 우리 몸은 제대로 휴식을 취하지 못해 피로가 쌓입니다. 또한, 만병의 근원인 스트레스는 자율신경계를 자극하여 각종 소화불량의 원인으로 작용하므로 마음을 편하게 가지고 안정을 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식사 후에는 앉아 있거나 누워 있지 말고 30분 정도 걷는 것이 좋습니다. 식사한 후에 누워있게 되면 소화 불량을 유발할 뿐만 아니라 비만을 유발할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식사 후에는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30분 정도 산책하거나 규칙적인 요가, 마사지, 명상 등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증상 지속 시 병원진료를 권합니다.
감사합니다.
* 본 답변은 참고용으로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행위로 해석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