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 25세, 남, 178cm 78kg, 사진포함
약 5년전 군대에서 작업 중 렌치손잡이에 턱을 찧어서 조금 찢어졌습니다.(약 1cm가량)
당시상황으로는 민간병원에 가서 치료받지 못했습니다.
사진으로 보이듯이,
시간이 지나면서 표정을 짓지않을때는 흉터표시가 나지 않으나,
웃거나 얼굴근육을 움직이게 되면 패인흉터가 드러나 보기가 싫어졌습니다.
이 흉터를 피부과에서 치료받아야 하나요? 성형외과에서 치료받아야 하나요?
그리고 치료 후 봉합흉터가 생겨서 지금보다 더 안좋아질 수도 있나요??
많이 고민돼서 문의드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