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기에 정말 예민함 때문에 힘듭니다.
성기가 팬티에 스치는것만으로 간지러운듯한 자극이되고
또 성기와 고환닿는 부분이 조금만 땀이차도 엄청 간지럽게 느껴집니다.
이게 어렸을때부터그런게 아니라 3년전부터 갑자기이럽니다.
피부과,빈뇨기과 가봤는데 전혀이상없다고합니다.
근데아는분이 알레르기성일수도 있다하시더라구요
생각해보니 막 가끔 아무이유없이 눈도 간지럽고
위증상이 시작될때쯤 사타구니가 미칠듯이간지러 피가 날정도로 긁었습니다.이거는 1달뒤에
자연스럽게 앖어졌습니다....
지금제 증상이 알레르기랑 관련이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