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허리가 운동안하면좀 아프고 퇴행성관절염이 좀진행중이랍니다
저는키 159센티 모무게 63키로~허리가 운동안하면좀 아프고 토행성관절염이 좀진행중이랍니다.허리 협착도 조금 있고~왼쪽셋째.넷째발가락이 날이추우면 빨리시렵고 순환이 잘안되 어느땐 감각이 조금 떨어지는느낌일때있습니다.좋이않은 콜레스테롤도있고요.나이는 만60세입니다.왼쪽귀에서는 이명소리가 났다아났다합니다.운동과 음식은 잘 하고.먹는다생각하는데 좀 과식은좀 있는편 어떻게관리항션좋을까요?
답변
Re : 저는키 159센티 모무게 63키로~허리가 운동안하면좀 ...
안녕하세요, 하이닥 한방과 상담의 손원진 입니다.
1. 좋지 않은 콜레스테롤을 낮추는데는 체중관리가 제일 중요합니다. 허리가 불편하시게 오래 걷기 등 보다는 음식량을 조금 더 줄여 보시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한수저의 음식을 30번 정도 씹어 드시는 습관이 체중관리, 위장관리에도 도움이 됩니다. 과식을 막는 역할도 합니다.
2. 왼쪽 귀 이명증은 대표적인 스트레스 증상으로 보는 편입니다. 뒷목이 뭉침이 많이 있으실 수도 있습니다.
3. 침 치료를 통해 허리 ,다리 순환을 개선하고, 뒷목을 풀어보시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참고하시길 바랍니다.더욱 건강하세요.
1. 좋지 않은 콜레스테롤을 낮추는데는 체중관리가 제일 중요합니다. 허리가 불편하시게 오래 걷기 등 보다는 음식량을 조금 더 줄여 보시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한수저의 음식을 30번 정도 씹어 드시는 습관이 체중관리, 위장관리에도 도움이 됩니다. 과식을 막는 역할도 합니다.
2. 왼쪽 귀 이명증은 대표적인 스트레스 증상으로 보는 편입니다. 뒷목이 뭉침이 많이 있으실 수도 있습니다.
3. 침 치료를 통해 허리 ,다리 순환을 개선하고, 뒷목을 풀어보시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참고하시길 바랍니다.더욱 건강하세요.
* 본 답변은 참고용으로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행위로 해석될 수 없습니다.
답변
Re : 저는키 159센티 모무게 63키로~허리가 운동안하면좀 ...
안녕하세요, 하이닥 영양상담사 박예리 입니다.
콜레스테롤 수치가 상승해서 걱정이 많으시군요.
먼저 총 콜레스테롤/LDL콜레스테롤/HDL콜레스테롤 수치가 구체적으로 궁금합니다.
말씀 주신 수치로는 총 콜레스테롤으로 추정되는데 일반적으로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아지게 되면 관상동맥질환, 뇌졸중, 말초혈관질환등 위험성이 커지게 됩니다.
따라서 오메가3는 중성지방과 콜레스테롤을 낮추는데 도움을 주므로 충분한 섭취 권장드립니다.
오메가 3지방산은 들기름, 아마씨유, 등푸른 생선류(고등어, 꽁치, 연어 등), 견과류(아몬드, 호두, 해바라기씨 등), 잎이 많은 채소류(냉이, 미나리, 아욱 등)에 많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간단하게 등푸른 생선인 고등어나 삼치등을 구워 드시거나 견과류를 하루 한줌 정도 보충해주시면 되겠습니다.
그리고 나쁜 콜레스테롤인 LDL-콜레스테롤은 붉은 육류, 전유제품(연유, 크림류 등) 및 패스트푸드 식품에 많으므로 섭취 제한하시는 것을 권장드리며 콜레스테롤 관리를 위해서는 식단과 더불어 운동(매일 규칙적으로 30분이상 유산소운동)을 병행하시는 것이 더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콜레스테롤 수치가 상승해서 걱정이 많으시군요.
먼저 총 콜레스테롤/LDL콜레스테롤/HDL콜레스테롤 수치가 구체적으로 궁금합니다.
말씀 주신 수치로는 총 콜레스테롤으로 추정되는데 일반적으로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아지게 되면 관상동맥질환, 뇌졸중, 말초혈관질환등 위험성이 커지게 됩니다.
따라서 오메가3는 중성지방과 콜레스테롤을 낮추는데 도움을 주므로 충분한 섭취 권장드립니다.
오메가 3지방산은 들기름, 아마씨유, 등푸른 생선류(고등어, 꽁치, 연어 등), 견과류(아몬드, 호두, 해바라기씨 등), 잎이 많은 채소류(냉이, 미나리, 아욱 등)에 많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간단하게 등푸른 생선인 고등어나 삼치등을 구워 드시거나 견과류를 하루 한줌 정도 보충해주시면 되겠습니다.
그리고 나쁜 콜레스테롤인 LDL-콜레스테롤은 붉은 육류, 전유제품(연유, 크림류 등) 및 패스트푸드 식품에 많으므로 섭취 제한하시는 것을 권장드리며 콜레스테롤 관리를 위해서는 식단과 더불어 운동(매일 규칙적으로 30분이상 유산소운동)을 병행하시는 것이 더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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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본 답변은 참고용으로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행위로 해석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