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녀막에 대한 강박증이 커서요 망상증인지 실제인지 헷갈립니다‥ㅠ 민망하지만 카운터에서 말하자니 다들리고 전화로 물어도 이상히 보구요
여의사님안테 가니 안해주셨어요 민망하니까 거짓말 핑계다른거 대고 일부러 여의사님 찾아갔지만요‥ 얘기하자면 전 팬티라도 입고있었고 남친은 다벗고 발기까지 된상태에서 제질과 항문에 피스톤운동을 흉내냈어요; 성관계 행위를 흉내냈는데 삽입을 안했으면 처녀막은 괜찮다고 하시더라구요‥고민글에 올려보니 성상담 전문가분들이 답변을 해주셨지만‥맞는건가요? ㅠ‥근데 또 이런 망상이 들더라구요 혹시 귀두정도 삽입을 했는데 내가 기억을 못하는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서요‥하지만 제가 술에 취한것도 아니고 술도 안마셨고 또 흥분한것도 아닌데‥단기기억상실? 부분기억 상실도 아닌데 기억을 못하는게 맞는건지‥오히려 그런일이 있다면 다른건 기억을 못해도 그것만이 충격이라 되려 기억이 날텐데 하는 생각이 들어서요‥또 병원도 챙피해서 못가겠지만 또 오히려 멀쩡한처녀막이 검사하다가 파열되는건 아닌가 싶고‥이거 망상인지 실제인지 혼란스러워요‥저 가봐야 할까요? 참 어려운 문제라서요‥답변 부탁드립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