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기가 불쾌합니다.자전거 탄뒤로 그런거 같습니다.
팬티를 입고있을떄 성기와 고환이 닿고있는 부분이 예민해졌나 땀이 조금만차도 끕끕끕한게 바로 느껴지고
12시 방향으로 성기를 세우면 먼가 팬티에 닿고있는것 조차 신경 쓰일정도로 불쾌합니다.
또한 가끔 바늘로 찌르듯 날카로운 통증이 성기를 훑고 갈떄가 있습니다.
그리고 자위를 하면 심해집니다ㅣ
여름에 특히 심해집니다.피부과에 비뇨기과 두군데 가봤는데 이상은 없다고합니다.
예전에 자전거 타다가 벽에박아서 그뒤고 척추쪽이 목을 숙일때마다 시큰거리고
항문쪽이 아파 항문외과를 가보니 항문주위 근육이 섬유화가 진행되었다고 했습니다.이거 빼고는 병이없습니다.
성기쪽 민감함,예민함은 왜그런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