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저는 올해 나이 50 입 니다 만은 , 중학교 3 때쯤 여러 아이들 과 장난을 치던중에 완구점에서 판매 하는 화약총 이 아닌 직접! 만든 총소리 에 귀고막 이 찢어지고 그 다음날 병원에 가서 바로 재생수술을 받아 정상적으로 듣고는 있습니다 만은 그 때문에 생각지도 않은 간질 [ 악성빈혈 ] 에 관계 된 약을 몇년 동안 을 복용해 와서 인지 성적 으로 흥분한다 하여도 정상인들 처럼 쉽게 마음껏 [사정] 을 할수가 없더군요 ;.

어느 사이트의 를 보니 혼자서는 고칠수없다 는식 으로 글을 올렸기에 그 글 그대로 [카피] 하여 올려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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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루증의 치료는 항상 파트너와의 동반치료가 필수적이다. 남성 단독으로 지루증을 치료하는 경우 치료 실패가능성이 매우 증가하게 된다. 우선적으로 부부상담을 통해서 충분한 성치료에 대한 정보를 양쪽에 제공해 주어야 한다. 성격적인 문제나 부부 불화의 원인이 있지는 않는지 충분한 상담을 통해서 규명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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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의 그같은 병명이 지루증 의 하나 로 보며 ..저는 아직! 미혼 의 신세 인데....." [ 동반치료 가 필수적]이라고 하면
저는 영영 고칠수가 없는건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