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가 어렸을 때부터 심리적으로 많이 위축되어있어서 팔이나 다리를 외회전(?)한마디로 바깥으로 뻗는 성향이 매우적었어요(이렇게 말하면 이해가 잘 안되지만..)
그래서 이제부터 외회전 운동을 하려하는데 심리적인것때문에 근육사용을 못하겠는것과 이미 굳어져있는근육이 콜라보가 되어서 할 때마다 뚝뚝소리가 나네요
제 질문의 요지는 이런것도 스트레칭이나 운동을 하면 상관없이 정상적으로 기능할 수 있는 몸이 만들어질까요?(운동이 영향을 끼칠 수 있는 범위가 제가말한 요인들까지도 미치나요 아님 그건 어쩔 수 없는 부분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