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 감사드립니다. 우선, 만지거나 자극을 아예 안주고 거의 어떤상황에서든 최대한 닿지 않게 하려는지도 벌써 몇년됐구습니다. 자연적으로 좋아지진 않네요. 그리고 살이 단단해져서 섬유화된것같네요 그럼 원장님 견해로는 치료가 불가능하고 그냥 두고 지내라는 말씀인가요? 해볼만한 치료가 없을까요? 정보 부탁드리겠습니다.
네, 일단 그 상황에서 트리암시놀론 주사치료를 하는 것은 일단 피하세요. 수분 보습에 도움이 되는 로션이나 크림은 바르시는 것은 좋습니다. 가까운 피부과나 성형외과에 방문하실 때 주사치료를 맞는 것을 문의하지 마시고 상기 문제에 대해 어떤 치료가 좋을지 상담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