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세 170 에 66kg입니다. 커피를 하루 7-8잔 마시며 하루 걸음수가 평균 18000걸음이며 운동은 볼링 4게임정도 그리고 하루 맥주 두병 한달동안수치입니다 그전엔 일년에 술을 두세번 마실까 말까였어요 신변에 좋지않은일이 있어서 요즘 술을 좀마시는편입니다. 최근 죽고싶다 힘들다 란생각은자주 드는데 그래도 이겨내볼려고 하는데 여의치도않고 전화 진동소리에도 잠이 깰정도며 하루 3시간정도자는상황이며 최근들어 이틀에 한갑이던 담배가 하루한갑 늘었고 자다가 뒷골이아파서 잠이 깨는 상황이며 다리쪽에 통증이 장난이 아닙니다. 골반이 많이 아프다해야하나 가렵다해야하나 그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