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십니까다름이 아니라 어머님 이야기 입니다91세의 여인 입니다한달전쯤 넘어지면서 허리를 다쳐병원에 통근 치료 받으면서통증쪽으로 치료를 받았나 봅니다몇일전 너무 아프다는 연락을 받고집 주위에 있는 큰 병원으로 갔습니다MRI촬영에 허리뼈3개가 부서져 있다는것입니다.병원측에서는 나이가 있어 마취중에잘못될수가 있으니 보호자가 결정을하면 시술을 해 주겠다는것입니다.어떻게 해야 될지 몰라조언을 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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