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잘지내던 할머니가 척추1번이 압박골절로인해 병원에 입원을했습니다
근대 갑자기 얘기를 들어보니 할머니 상태가 안좋다하여 엄마 아빠가 대리러간다고
했는대 상황이 안좋은거같습니다
할머니 상태는 지금 압박골절로 보호기를 착용한상태에서 병원에 입원중인대
허리는 괜찬아졌는대 머리가 아프다하고 옆에 사람들이 그러는대 헛소리를한다고합니다
기력이 약해져서 그런건지 아니면 치매가 약간 오는지 잘모르겠습니다
병원 입원중에 너무 멀정했는대 갑자기 저런상황이 오니 어떻게 할줄 모르겠습니다
헛소리를 한다하고 머리가 아프다하는대 이것이 기력이 딸려서 그러는건지
치매가 오고있는건지 잘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