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가 왼쪽 신장의 절반을 잘라내는 복강경(?) 수술을 성공적으로 하셨습니다 이제 수술한지 15 일째이고 회복 중이십니다. 아직 수술 부위가 아프셔서 계속 누워만 계시는데 왼쪽 골반에 느낌이(감각이) 거의 안온다고 하십니다. 저는 너무 누워 있어서 그런것 같다고 했는데 혹시 몰라서 질문 드립니다. 수술 후 이런 경우가 있는지 혹시 바로 병원에 가야하는 상황인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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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 한쪽 신장 절반을 잘라내는 수술 후 골반의 감각이 거의 안온다는데 병원을 가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