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통수가 조이는 느김이 나면서 어지러움으로 약 3년간 치료를 하고 있습니다.
MRA 상으로는 이상이 없다고 합니다.
이비인후과 검사에서는 전정기능장애로 나왔습니다.
증상이 점점 더 하고 있습니다.
좀처럼 좋아지는 것이 없이요~
도 다른 대학 병원 이비인 후과를 가니까 정신건강과를 추천 합니다.
이 병으로 인하여 내과,이비인후과에서 부터 대학병원까지 가봤습니다.
정말 원인을 찾기 힘든 병인가요?
전정기능장애이면 정말 뒤통수가 조이는 느낌이 오면서 머리가 멍해지면서 어찌 할바를 모르고 불안 초조해지는 느낌이 오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