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단것을 좋아는 하지만 과하게 먹진 않는 편입니다.
2. 담백한걸 좋아하는 편이며 바깥음식도 되도록 담백한걸 먹으려 노력합니다.
3. 정해진 주기는 아니지만 갑자기 당분이 땡길때가있습니다. 그것도 여러날동안. 짧으면 3~4일 길면 몇 주 정도. 특정시간: 약 오후3시~ 4시 반경 정도에 급작스럽게 단게 땡깁니다.
이후에 괜찮아지다가 다시 저 상태로 갑니다. 몇 년동안 그렇게 지내지만 생리주기나, 그런것과는 관련있어보이진 않습니다.
단걸 먹지 않으면 힘들고 살짝 무기력해집니다.
생존 본능으로 먹는 기분이랄까요...
4. 하루에 딱 고정시간에 땡기며 먹고나면 딱히 먹고 싶진 않습니다.
5. 설탕중독인가 혹여 물이나 아몬드 등 다른것으로 대체해봤지만 소용 없습니다.
6. 물은 되도록 잘 마시려고 하는 편입니다
설탕중독은 아닌지 아니라면 무엇이 문제인지 알고싶습니다. 병원갈정도로 심각하다 생각친 않지만 혹시나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