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두 볼록하게 흉하게 튀어나와있고이제는 어느정도 익숙해지고 참을만 하지만 문제는 한달에 한두번정도는염증때문에 붓기랑 통증으로 항생제와 소염제를 거의 먹을정도로 달고사는듯 해요처음에 3차례정도 녹이는 주사 맞고 해봤는데 녹아지는거같지도 않고 비용도 비용대로 들고너무 비용이 아깝고 비싸서 지금은 항생제만 복용하고 있어요 근데 이렇게 평생을 약먹으면서 살아야하는걸까요?필러는 엘라비엘이란 것으로 맞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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