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1월 신병훈련도중1개월간 식사양를 평소의 절반으로 줄이고 체중이 4kg빠졌으며 감기와 심한 기침으로 2월 한달 내내 고생했습니다. 4월에 피검사를 하니 갑상선자극홀몬이 1.14 유리싸이록신이 0.78 트리요도타이로닌t3 이88.4로 만성 갑상선 염 증세가 있으나 약 먹을 필요는 없고 주의.관찰대상이 되는 가 본데..
1.....원인이 무엇일까요?
/ 학교재학시 평소 3개월에 한번정도 헌혈을했고 술 담배는 안하며 점심을 거르고 저녁에 폭식하는 경향이 많았습니다. 군훈련중 헌혈을 하려하니 간호병이 피검사시 제몸의 상태가 극도로 피곤한 상태로 헌혈을 하지마라고 했고...사실 훈련중 너무 피곤했습니다....
2...앞으로 어떻게 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