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담내용 : 저는 기억이 없는데 다른사람이 얘기하기로는 발작을 했다고 합니다
저의 남자 친구가 보기로는 5년전에 갑자기 얘기하던사람이 서서 그대로 나무토막이 넘어지듯이 넘어지면서 말을 못하고 덜덜 떨었다고 하더군요
그 이후 몇달뒤 전화통화를 하는데 갑자기 말을 안하고 있다길래 남자친구가 뛰어와서 보니 온몸을 덜덜 떨면서 안경을 쓰는데 그대로 업퍼져 있으면서 대답도 못하고 있었다고 하네여 그사이 아무이상없다고 5년이 지난뒤 어제 또 축구가 새벽에 하길래 잠시 잠들엇다가 일어나서 축구 보고 자려는데 입으루 침을 흘리면서 눈을 뒤집고 손을 가슴에 붙이면서 덜덜 떨면서 천장을 쳐다 보고있었다고 하네요
그다음에 침대에서 내려와서 앞으루 기어가면서 쿵쿵 거리길래 남자친구가 놀래서 소리를 질럿더니 정신이 조금들면서 머리랑 배가 너무 아팟습니다
남자친구가 머리에 물수건해죠서 겨우 잠들었구요
병원을 가서 진단을 받아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