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담내용 :
안녕하세요.이제 고등학교에 진학하는 학생입니다.
여느날과 다름없이 TV를 보고있을때 엄마께서 갑자기 요즘 많이 힘들다며 안그래도 아까 소변을 볼때 변기에 피가묻어있어서 혹시나하고 밑을 닦아보았더니 피가 흥건히 묻어나왔다고 그랬습니다.
괜히 저때문에 힘드시는거같아서 마음에 걸리네요
잘못된것은 아닌지요??
아,2006년전에 난소를 제거하는 수술과 작년에 허리 디스크로 수술하신 적이 있습니다.
그리고 현재 고혈압으로 인해 약을 복용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