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담내용 :
아마 지하철 탔을 때.. 근처사람들이 기침을 하고 마스크를 쓰고 다니며
제 앞에서도 기침을 계속 하는데.. 지하철안이 한두명이 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기침을 한듯합니다... 다음날은 미열은 1~2주전부터 있었는데 열이 있다가 없다가 반복됬고 가래가 끼고 근육통만 조금 있었습니다.
2틀째...
상태가 지금 미열이 나며..열나는거 같진 않은데 직접손대면 따듯할정도이며
목이 아프며, 목안에 가래가 끼는거 같습니다..
기침은 없으며 온몸에 가끔 근육통이 일어나는거 같습니다..
혹시나해서 검진을 받을려고하니
검진 비용이 워낙 비싸다보니...
다른분들도 설마 감염됬을까? 그냥 지나가는감기겠지 하고 검사를 안받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그냥 놔두면 알아서 바이러스등이 없어지는지 그리고.
목을 보호하고 물을 많이마시면 효과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근처 보건소에서는 이제 접종을 할뿐 검사는 안한다고합니다.
뉴스를 보니 변종플루라고 또 나오던데.. 걱정되네요..
분명 예방할 방법이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