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별 :
- 혈압 :
- 키/체중 :  168 cm /  80 kg
- 가족력(가족, 친척의 건강, 질환 등) :
- 과거병력 :
- 상담과 관련된 주요 증상, 의심 질환명 :옴..
- 상담내용 :
안녕하세요,
전부터 몸이 너무 가렵고 두드러기 같은게 나서 집앞에 있는 피부과에 갔더니 건조해서 그런다고 약처방 받고 로션인가 그것도 같이 처방을 받았었거든요,
그런데도 낫질 않아서 다른 피부과 같더니 알르레기이래요,
그래서 약 처방 받아서 먹었는데도 낫질 않는거예요.
결국엔 마지막이다 생각하고 집앞에 있는 병원에 가서 진찰을 받았더니.
옴이래요.
정말 전 너무 챙피했구요,
그 원인중에 하나가 제가 강아지를 키우거든요,,
그 강아지때문에 옴에 걸린거라구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저 뿐만 아니라, 엄마, 동생이 한꺼번에 걸렸어요,
저만 먹을수 있는 약하고 주사를 맞았거든요.
병원에서도 이불이라던지, 옷 그런거 다 삶아야 된다구 하더라구요,.
아 약 처방을 받았는데요 로션은 되게 큰걸로 처방을 받았는데요,
그 로션이 되게 독하기 때문에 1회만 발라야 한다고 하더라구요,
병원의사분이 하시는 말씀이 그거는 왠만하면 잘 낫질 않는다고 하는데.
정말인가요?
그게 에이즈나 뭐 이런것처럼 낫기 힘든 질환인가요?
꼭 좀 알려주세요.
그리고 옴 후유증 같은건 생기나요?
꼭 좀 알려주세요,
아 저의 간지러움은 낯이나 밤이나 마찬가지인데요,
그것도 옴의 일종의 증상인가요?
이불이나 옷들은 뜨거운물로 삶기가 어렵잖아요.
그러면 먼저 찬물로 세탁을 한 다음에 햇볕에 널어도 되는건가요?
속옷은 삶을 수 있지만..
제가 침대를 사용하는데요,
침대 같은경우는 진드기 전용상균제가 있거든요.
먼저 청소기로 침대를 빨아들인 다음 그런 전용세제를 사용해도 되는것인지 꼭 좀 알려주세요..
비개같은것도 덮개라고 해야 하나 덮개같은것은 빨아서 햇볕에 말리고 쿠션같은것은 햇볕에 말려도 되는지 꼭 좀 알려주세요.
제가 간 병원에서는 다 삶으라고 하는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언제쯤 이거 완벽하게 나을 수 있나요?
꼭 좀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