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혈압 :
- 키/체중 :  164 cm /  47 kg
- 가족력(가족, 친척의 건강, 질환 등) :남편 .딸1
- 과거병력 :
- 상담내용 :자궁근처에 다크셔클이 심합니다.

자궁쪽에 날개부분부터 자궁부위전체..그러니까 팬티를 입어도 다 가려지지

않을정도로 전체 사타구니까지 다크가 심해서 남편앞에 팬티입은 모습도

보일까봐 창피하고 이 나이까지 수영복같은것도 입고싶어도 사타구니쪽 전체가

다크가 퍼져있어 지저분해보여 입어보질 못했어요.

아마도 20대 초반에 너무꽉낀옷들을 많이 입어 살들이 실려 그렇게 된건지..

아님 살을 빼려고 삼각 올리너를 몇년 착용했더니 그것땜에 그런건지..

거무스레한 얼룩들을 없앨수는 없는건가요?

특히 남편과의 잠자리가 젤 불안해요.

불빛만 조금보여도 그 지저분한 얼룩들이 보일까봐 항상 두렵고

신경이 많이 쓰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