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선생님들 학생인데요 제가 5년전쯤 지하철을 빨리 타려고 뛰어가서 서서 지하철을 탔었는데 사람들이 조용하게 있어서 가쁘게 숨을 내쉬고 싶었지만 천천히 쉬었는데 점차 눈앞이 하얘지고 소리가 점점 안들려지길래 당황한적이있습니다. 사람들이 제가 이상한걸 알고 의자에 앉게해줬는데 다행이 다시 원래대로 돌아왔었습니다. 이런적은 처음이라 응급실가서 검사받고 수액 맞고 집에 갔었습니다. 당시 제가 왜 그랬는지 응급실 의사 선생님께 설명은 못들었어서 혹시 왜 그랬던건지 알려주실수있다면 감사하겠습니다. 뇌에 큰 이상은 없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