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중학생 때부터 20대 초반인생식
현재까지 딱붙는 속옷을 입어왔습니다. 어느정도냐면 발기 시 성기가 아플 정도여서 착의 상태일 때 발기가 안 되길 바랄 정도였습니다. 그런 상태가 지속되니 흥분을 받아도 착의 중일 때는 발기가 억제가 되더군요. 착의 시에는 일반 상태일 때도 탈의 때와 차이가 있었습니다. 또한 착의 시 일반 상태의 성기일 때도 딱 달라붙는 정도입니다.
지금은 속옷을 바꾸었는데 일반 상태일 때의 크기가 1.3~1.5배 정도 차이가 나는 것 같습니다. 속옷은 씻을 때를 제외하고 항상 착용하였으며 비만이었습니다.(비만이나 절대 크기가 아닌 속옷의 압박력이 영향을 주었나 혹은 줄 수 있다면 어느정도인가가 궁금합니다)